14:49 [익명]

객실 승무원 난청 있으면 지원 못하나요?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을 꿈꾸고 있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왼쪽귀가 선천성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을 꿈꾸고 있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왼쪽귀가 선천성 난청이라 아예 거의 안 들려요. 그치만 오른쪽 귀가 밝아서 20년 넘게 일상생활하는데 누가 왼쪽에서 귓속말로 말하지 않는 이상 문제 없이 살았습니다.채용 기준이나 사례를 몰라서요. 난청이 지상직 승무원은 가능한데 객실 승무원이 될 수가 있나요? 지상직 승무원도 난청이면 감점요소가 될까요?추가로 객실 승무원이랑 지상직 승무원이랑 연봉 차이가 많이 나는지도 궁금합니다.현실적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될 수도 있어요 이런 식 말고 확률적으루요.

안녕하세요? 난청 및 보청기 전문가 난청지식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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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의 경우, 청력은 기본적인 신체 조건 중 하나로 엄격히 평가됩니다. 특히 비상상황 대처, 기내 방송, 승객 응대 등을 위해 양측 청력 정상 범위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천성 난청으로 한쪽 귀 청력이 거의 없다면, 객실 승무원 지원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 항공사 면접에서 청력 관련으로 불합격된 사례들도 실제로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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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지상직 승무원(공항서비스직 등)은 청력 제한이 비교적 느슨하며, 의사소통이 원활한 수준이면 불이익 없이 근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감점 요소가 될 수는 있지만, 절대적인 탈락 사유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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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평균 기준):

• 객실 승무원: 입사 초반 약 3,500~4,000만원 + 비행수당

• 지상직 승무원: 입사 초반 약 2,800~3,200만원, 비행수당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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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 객실 승무원: 현재 청력 상태로는 합격 가능성 매우 낮음

• 지상직 승무원: 지원 가능, 단 감점 요소가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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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는 지상직을 목표로 하시는 것이 더 유리하며, 청력 상태를 진단서나 소견서로 정리해두면 면접에서 설명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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