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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선거 감시단의 목적 국제 선거 감시인단은 꼴보수들이 일당주고 급조한 단체 같은데요.그래도 얼굴도 걸고

국제 선거 감시인단은 꼴보수들이 일당주고 급조한 단체 같은데요.그래도 얼굴도 걸고 하는 짓이라 나름의 이유는 있을텐데, 왜 저러는 걸까요?

♡ 송학 해학장터 ♡

《꼴좋다》

대통령을 하고 싶어도 전과가 하나밖에 없어 못하는 나라.

총리를 하고 싶어도 얼굴에 철판 깔고 뻔뻔하지 못해서 못하는 나라.

국방부 장관을 하려니 방위 아닌 병장 출신이라 못하는 나라.

고용노동부 장관을 하려니 민노총 출신이 아니어서 못하는 나라.

보건복지부 장관을 하려니 코로나로 국민 등 처먹는 기술이 없어 못하는 나라.

국정원장을 하고 싶어도 북한을 싫어하고 공산사회가 싫어서 못하는 나라.

파격도 좋고, 실용도 좋고, 제 멋대로도 좋다.

어차피 이들의 실력은 목욕탕 물이 모두 빠지면 백일하에 드러날 것이다.

미리 경고해 둔다. 나라를 장난처럼 이끌다간 큰코다친다.

내가 하면 훨씬 잘할 것 같지만 국가경영이 그리 쉬우면 어느 대통령이 성공 못 할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는데 이재명 정권은 황당함이 홀랑 벗겨져 있다.

이것만은 알라. 나라경영을 지금의 민주당처럼 하면 100% 망한다.

세상이 너희들 생각대로 다 될 것이라 생각했다면 일찌감치 찬물 마시고 정신 차려라.

오늘 있을 미국 국제선거감시단의 한국 6.3 대선 부정선거 폭로.

미국의 이란에 대한 벙커버스터 투하.

지금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은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있다.

아무리 제 잘난 맛에 산다지만 이건 아니다.

2025. 6. 26. 송학

♤♤♤♤♤♤♤♤♤

이재명, 6.25 전쟁 기념식 불참!.. 이래서 나토를 안 갔구나?! [오후 LIVE] - https://youtube.com/live/nsskazTe8_Y?si=43mSdPeMvWySs72G

시인. 정재학

- 중국, 민주당이 집권하면 생기는 일 -

중국과 중국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있다. 필자는 이 이야기를 전하면서, 이번 6.3 대선에서 올바른 선택이란 무엇인지를 말하고 싶다. 당신은 지금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불초 전라도 시인 정재학의 목소리를 들어주시기 바란다.

17세기 무협, 온 세계가 모피산업에 열중하던 때가 있었다. 러시아는 1600년경부터 모피를 얻기 위해 시베리아를 건너 극동지방까지 진출했고, 숲의 담비나 수달, 비버나 초원의 땅다람쥐까지 잡아들이고 있을 때였다. 그러니까 러시아는 값비싼 모피를 얻기 위해 영토를 넓혀나갔던 것이다.

모피로 가치가 있는 짐승들이 많은 곳에는 당연히 모피가공공장이 들어섰을 것이다. 그리하여 1900년대 중국과 몽골초원 접경지역에도 러시아인들이 운영하는 공장이 세워졌다.

러시아인들은 공장 운영을 위해 많은 식료품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를 알게 된 중국인들이 식료품을 가져와 팔았다. 문제는 거리였다. 무려 수백 킬로나 된 거리였다. 그러나 거친 황야를 지나 사막을 걷고 추위를 견디며 중국인들은 그 먼 거리를 걸어서 끊임없이 식료품을 가져왔다.

이에 동원된 수백 명의 중국인들은 딱딱한 검은 빵 한 조각을 씹으며 허기를 견디고, 씻지 못해 거지보다 더 더러운 얼굴로 등에는 배추나 무를 짊어지고 열을 지어 국경까지 걸어오는 것이었다. 그것은 단 한 푼을 보고 걸어오는 장사꾼의 길이었다.

그 거지꼴을 본 러시아인들은 중국인들을 경멸하였고, 마치 쓰레기를 대하듯 하였다. 그러기를 한 해 두 해, 해가 지나고 또 한 해가 지나가고 있었다. 그러나 해가 바뀔 때마다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회사의 주식이 다른 누군가에 흘러가고 있던 것이었다.

중국인들이었다. 식료품을 팔아 한 푼 두 푼 모은 돈으로 중국인들은 모피가공공장의 주식을 사모으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10년쯤 후에는 공장이 모두 중국인들에게 넘어가고, 어느덧 고용주였던 러시아인들은 중국인들의 노동자로 일하고 있었다.

중국인들이 얼마나 집요하고 위험한 존재인지를 잘 보여주는 일화(逸話)일 것이다. 그렇듯 중국이 현재 전 세계인을 향해 저지르고 있는 악마적 행태는 돈을 향한 집념에 있다. 그리고 집념이 강한 만큼 중국이 저지른 악행에 대한 사례 또한 얼마든지 있다. 다만 이 사례들이 중국과 중국인을 모두 설명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을 뿐이다.

문화대혁명을 통해 목적을 위해서라면 자국민들도 얼마든지 죽일 수 있는 집단이라는 점에서부터 출발해 보면, 중국의 정체성을 악(惡)으로 규정하는 데 무리가 없을 것이다.

자국민들한테도 그러한데, 타 국가와 타 국민들에게 어떻게 대하느냐는 것은 물어볼 필요도 없다. 생명에 대한 존엄이 없으니, 필요하다 싶으면 반드시 총칼을 들이댄다. 재물에 대한 돼지 같은 탐욕으로 남의 것을 도둑질하거나 빼앗는 짓에 대해 죄책감이 없다. 그러니 민족성에 양보(讓步)가 없고, 함께 살아야 한다는 공존(共存)이 없다. 설령 파멸이 온다 할지라도 탐욕을 멈추지 않는 중국인들의 민족성은 바로 악(惡)으로 집약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의 기업을 손발이 닳도록 빌고 빌어서 유치한 다음, 기업의 기술을 뺏고 자본을 뺏은 후에, 그 뺏은 기술과 자본으로 중국기업을 기른 후에는 함부로 쫓아내는 짓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삼성이 그러했고, 선경이 그러했다. 조선소 같은 것은 아예 설립 초기에 빼앗기도 하였다.

한국의 기업이 번 돈을 가져가지 못하게 하고, 다시 투자하게 하여 그 돈을 결국은 모두 빼앗은 중국은 죄악(罪惡)의 탑을 쌓아 오늘을 이룬 것이다. 오늘의 중국의 부(富)는 모두 이런 짓으로 쌓아 올린 것이었으나, 그 악행은 멈추지 않는다.

도둑국가로서의 명성은 '짝퉁'이라는 남의 나라 상품을 베껴 가짜를 만들어 파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일대일로 정책으로 한 국가를 빚더미에 앉게 하여 파멸시키는 행위에서 절정을 이룬다.

우리의 '진라면'을 '찐라면'으로 파는 중국인들에게서 죄책감이란 눈 씻고 볼래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드라마나 한류문화마저도 훔쳐가다가, 지금은 아예 김치, 한복까지 돈이 되는 것은 모두 중국 것이라고 하고 있는 중국과 중국인들.

그 중국이 남태평양 중국인근의 바다를 빼앗으려고 9 단선을 주장하고 있고, 서해에는 헬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암초형태의 구조물을 만들고 있다. 불법어로 행위는 물론 어선을 위장한 해상민병대를 출몰시키고 있다.

화웨이 통신기기에 스파이칩을 심어서 보내고, 철책선 감시장비에 중국산 부품을 넣고 있다. GP 감시망이 동기화를 못해 국군은 월북자를 잡지 못했던 적도 있다.

중국유학생을 동원해서 댓글부대를 운용하고 있고, 각종 시위 집회에 투입하고 있다. 조선족을 동원하여 경제부터 의료까지 수많은 혜택을 누리게 하면서 건물과 땅을 사들이고 있다. 반면 우리는 중국의 땅과 건물을 살 수 없게 막아놓고 있다. 상호주의를 무시하고 있음이다.

악(惡)이 무엇인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중국의 행위이다. 또한 이런 중국의 만행을 막지 않고 오히려 친중세력을 보호하면서, 중국산 저질김치 수입에 열중하였던 민주당이었다. 그리하여 중국의 만행(蠻行)은 현재 진행 중이다.

미국을 향해서는 자주독립을 부르짖으며 자주국가임을 강변(强辯)하던 민주당과 주사파. 그런 주사파 공산주의자들이 중국을 향해서는 알아서 기고 있었다. 중국에 관해서는 자주(自主)를 포기하고 있음이다. 그러므로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무슨 일이 벌어지겠는가.

중국과 중국인은 오직 악(惡)과 비극(悲劇)으로 이해될 수 있다. 러시아인들의 모피공장을 장악한 중국인들의 결말이 그걸 말해준다. 그 모피공장은 곧 망하고 만다. 탐욕스러운 중국인들이 더 많은 짐승들을 잡게 하였고, 그런 남획으로 인해 곧 짐승들이 사라졌다. 중국인들이 부른 비극이었다.

그리하여 국경접경 지역엔 모피를 제공하던 짐승들은 사라지고, 공장도 사라지고, 러시아인들도 사라지고, 중국인도 망하고 떠나갔다. 그래서 중국을 가까이하면 망(亡)하고, 멀리하면 흥(興)한다고 하는 것이다.

자, 이제 우리는 중국과 중국인으로부터 나라를 보전하기 위해, 2025년 6월 3일을 기다려야 한다. 역적들이 대한민국을 친중주사파 민주당 정권으로 교체하려 하고 있으므로, 우리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심정으로 대선을 맞이해야 한다.

문제는 악(惡)도 악(惡)이지만, 그 악(惡)을 지지하는 누군가는 더 큰 악(惡)의 죄업(罪業)을 쌓는다는 것이니, 그대는 부디 명심하여다오!

2025. 5. 27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민경욱 연설문 –

한국어 버전 전문

안녕하십니까?

제 이름은 민경욱입니다.

저는 2020년 4월 15일, 한국의 총선에서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가장 먼저 외친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저는 한국 최대 방송사 KBS에서 23년 동안 기자 생활을 했습니다.

그중 3년은 바로 이 워싱턴에서 특파원으로 일했습니다.

훈련된 기자의 눈으로, 저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통계적 증거들을 발견했습니다. 그 증거는 저를 투사로 만들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저는 진실을 밝히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한미를 오가며 싸움을 이끌어 왔습니다.

저는 평범한 후보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대통령 대변인, 국회의원, KBS 뉴스 9 앵커를 역임한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재선을 확신했지만, 낙선했습니다.

왜일까요? 사전투표와 당일투표의 결과가 전혀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결과는 큰 표본에서는 반드시 수렴해야 하는 대수의 법칙이라는 통계학의 기본 원칙을 정면으로 위배하고 있었습니다.

이 이상한 패턴은 2020년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최근 대선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한국 국민들이 별다른 분노를 보이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렇게 총명하고 재능 있고 용감한 국민들이 말입니다. 우리는 무감각해진 걸까요?

이런 부정이 “뉴노멀”이라고 세뇌당한 걸까요? 하지만 수학에는 뉴노멀이란 없습니다. 오직 진실만이 존재합니다.

앞서 들으셨듯이, 최근 대통령 선거 역시 조작된 부정선거였습니다. 4년 전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가 도둑맞았듯, 우리의 승리도 도둑맞았습니다.

미국 국민이 싸웠듯, 우리도 지금 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차이점이 하나 있습니다.

한국에선 진정한 승자인 김문수 후보가 너무 쉽게 패배를 인정했습니다. 개표가 끝나기도 전에 말입니다. 아마도 자신이 이겼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것은 비난이 아니라 안타까운 일입니다. 저는 진실을 말한 대가로 큰 희생을 치렀습니다. 좌파는 저를 고소했고, 언론은 저를 조롱했습니다.

보수 정치인들조차 저를 피했습니다.

평생 친구들도 등을 돌렸습니다.

가족만이 제 곁을 지켰지만, 그들도 많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제가 겪은 고통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마 그것이 그가 함께하지 못하는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이해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에게 다시 요청드립니다.

재고해 주십시오. 당신은 용감한 분입니다. 좌파에서 돌아와 우파를 선택한 분입니다. 그런데 왜 지금 이 문제에 침묵하십니까?

패배를 인정하는 것이 겸손이라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자존심의 문제가 아니라

범죄의 문제입니다. 선거 조작은 범죄입니다.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일입니다.

이를 묵인하면 더 많은 범죄가 일어납니다. 이것은 김 후보님의 문제가 아닙니다. 국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국민의 참정권이 걸린 문제입니다.

그러니 부디 패배 선언을 철회하고 이 싸움에 함께해 주십시오.

2020년 저는 이 진실을 알리기 위해 워싱턴으로 날아왔습니다. 바로 여기, 이 무대에서, 이 단상에서 말입니다.

그때 저는 외로웠습니다. 제 말은 광야의 외침 같았습니다. 그럼에도 외쳤습니다.

그리고 미국에 경고했습니다.

“조심하라, 아니면 다음은 당신들이다.”

그리고 저는 옳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돌아오는데 4년이 걸렸지만,

결국 돌아왔습니다.

오늘 저는 다시 이 단상에 섰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혼자가 아닙니다.

트럼프 대통령,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 황교안 전 총리와 함께합니다.

모스 탄 대사, 존 밀스 대령, 그랜트 뉴셤 대령, 브래들리 세어 교수와 함께합니다.

역사는 이들을 기억할 것입니다.

지금 서울은 새벽 1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국 시민들이 서울역 광장에 모여 이 기자회견을

생중계로 보고 있습니다. 그들의 용기가 오늘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20~30대 젊은이들이 거리로 나와 진실을 외치고 있다는 사실은 제게 큰 희망을 줍니다. 하지만 우리는 잃어버린 이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지난 5년 동안, 다섯 분이 이 싸움에서 목숨을 바쳤습니다. 김일두, 김광찬, 김재홍, 김태권 목사님, 권태훈 장로님입니다.

두 분은 운동을 이끌던 중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고, 한 분은 의문의 교통사고로, 두 분은 진실을 외친 뒤 분신으로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그분들을 결코 잊지 맙시다. 오늘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은 그분들 덕분입니다.

이제 트럼프 대통령께 직접 말씀드립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수천억 달러를 쏟아부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덜 중요한 나라입니까? 꼭 총알과 폭탄이 있어야만 전쟁입니까?

중국은 총 한 발 쏘지 않고 대한민국 정부를 장악했습니다. 정말 보이지 않습니까?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은 우연이 아닙니다. 이는 국제 공산 세력의 오랜 전략의 결과입니다.

그리고 이제 그는 중국의 꼭두각시가 되어 대한민국의 주권을 팔아넘기려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6.25 75주년 기념일이었습니다. 36,000명의 미군이 한국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쳤습니다.

그 자유가 지금 무너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님, 당신은 선거 조작이 어떤 것인지 뼈저리게 아십니다.

이제 그것이 동맹국에서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부디 행동해 주십시오.

빠르게 움직여 주십시오.

그리고 미 의회에 호소합니다. 이것을 단순한 한국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인 위기로 보아주십시오. 청문회를 열고, 중국의 선거 개입이 한미 양국을 어떻게 위협하는지 밝혀주십시오.

5년 전, 저는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이 부정선거를 파헤치기 시작했습니다.

그 소명은 저를 이 길고도 고된 싸움으로 이끌었고, 저는 한 번도 돌아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섭리 아래, 이 진실을 밝히려는 모든 노력 위에 축복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