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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연체 관련해서 궁금하신 부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연체등록예정일(7월 2일)이란, 결제일 기준으로 연체정보가 신용정보원 등에 등록되어 금융권에 공유되는 시점을 의미합니다.
이 날짜(7월 2일)까지 결제(입금)가 완료되면 연체정보가 등록되지 않습니다. 즉, 7월 2일 자정 전까지 입금하면 연체로 등록되지 않습니다.
7월 2일이 되자마자(즉, 7월 2일 0시부터) 연체정보가 등록되는 것은 아니고, 실제로는 카드사 및 신용정보사 시스템에 따라 7월 2일 영업시간(업무시간) 내에 등록 절차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연체등록예정일까지 입금"이라고 안내하면, 7월 2일 자정 전까지 입금하면 안전하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더 확실하게 하려면, 7월 1일 자정 전에 입금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하지만, 보통 카드사에서 안내하는 연체등록예정일(7월 2일)까지 입금하면 연체정보 등록이 막힙니다.
정리:
7월 2일 자정 전까지 입금하면 연체정보가 등록되지 않습니다.
카드사마다 시스템 처리 시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가능하다면 7월 1일 내에 입금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만약 7월 2일이 영업일 기준으로 안내된 것이라면, 영업일 마감 시간(예: 오후 5시 등)까지 입금하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연체등록예정일까지 입금하면 된다고 안내하는 경우가 많으니, 추가로 카드사 고객센터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