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조아
광고
글쓰기
일자순
조회수순
은꼴 (6)
유머 (5)
asdasdasda (1)
ascas (1)
asdasdas (1)

보금자리론 한도 신청 보금자리론 신청하는데온라인으로 신청하니까 대출가능 금액이 LTV60% 만 나오는걸로 나옵니다.생애최초에 소득

보금자리론 신청하는데온라인으로 신청하니까 대출가능 금액이 LTV60% 만 나오는걸로 나옵니다.생애최초에 소득 3300이고 부산에 주택 4억 7천5백에3억8천 대출 받고 40년 체증식 하려했습니다.기대출 5천4백정도 있는데 DTI초과는 아니라고 했습니다.걸리는건 근무기간이 4개월 정도라 LTV가 줄어든건지 싶은데 상담받을때 상시근로면 감액 없다고 했었습니다..도대체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네이버정식등록업체 지식iN 소액결제, 콘텐츠이용료(정보이용료), 상품권 등

업계 1위 상담사 포도페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질문하신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보금자리론 신청 시 LTV 60%만 나오는 이유는 아래와 같이 분석할 수 있습니다.

1. 보금자리론 LTV 기준

생애최초 무주택자: 주택가격의 최대 80%까지 LTV 적용(단, 4.2억 원 한도).

일반 보금자리론: 최대 LTV 70%(아파트 기준, 신용점수·소득·근무기간 등에 따라 차감 가능).

신용점수(CB점수) 271점 미만, 근무기간 6개월 미만, 소득 불안정 등은 LTV가 60%로 추가 감액될 수 있음.

기대출이 있으면, DTI(총부채상환비율) 조건에 따라 대출 가능 금액이 줄어들 수 있으나, 상담 시 DTI 초과는 아니라고 안내받았다면 해당 조건은 아님.

2. 근무기간과 LTV 감액

근무기간이 4개월로 짧은 경우, 정책상 LTV가 감액(예: 80% → 60%)될 수 있습니다.

일부 은행이나 시스템에서는 근무기간이 짧으면 신용위험이 높다고 판단해 LTV를 추가로 감액합니다.

상담 시 “상시근로면 감액 없다”고 안내받았지만, 실제 온라인 시스템에서는 근무기간이 짧은 경우 자동으로 LTV가 감액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온라인 신청 시스템은 대부분 자동 심사이며, 근무기간, 신용점수 등에서 감점이 들어가면 LTV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3. 기타 가능한 원인

신용점수(CB점수) 미달: 271점 미만이면 LTV가 감액될 수 있습니다.

소득 인정 불가: 급여가 불규칙하거나, 근무기간이 짧아 소득 인정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기대출 영향: 기대출이 있으면, DTI 조건에 따라 대출 가능 금액이 줄어들 수 있으나, 상담 시 DTI 초과가 아니라고 하였으니 해당 사항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4. 결론 및 해결 방법

근무기간이 4개월로 짧아 온라인 시스템에서 LTV가 자동으로 감액된 것으로 보입니다.

상담 시에는 상시근로면 감액 없다고 안내받았지만, 실제 온라인 신청에서는 근무기간, 신용점수, 소득 인정 등에서 감점이 들어가 LTV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결 방법

직접 은행이나 주택도시기금(HF) 영업점 방문 상담을 통해, 근무기간이 짧더라도 상시근로임을 증빙(재직증명서, 급여명세서 등)하고, 추가 설명을 요청하세요.

근무기간이 6개월 이상이 될 때까지 대출 신청을 미루는 것도 방법입니다.

온라인 신청 결과와 실제 심사 결과가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오프라인 상담을 받아보세요.

정리:

근무기간이 4개월로 짧아 온라인 시스템에서 LTV가 감액된 것으로 보입니다. 상담 시에는 상시근로면 감액 없다고 안내받았지만, 실제 온라인 신청에서는 근무기간·신용점수 등에서 감점이 들어가 LTV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접 영업점 방문 상담을 통해 추가 설명을 요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