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 화정 1점 가지마세요 제가 자전거 크랭크암 유격이 생겨갔고 갔는데 고치고 5000원을 냈습니다.거기까진 좋았죠.근데 타이어도 이상이 있어 고치면 얼마냐고 물어봤는데 그 아저씨가 타이어도 할거냐?이렇게 물어서 생각해보니 저는 시간이 없어 그냥 다음에 고칠게요 라고 말했습니다.근데 갑자기 욕을 하시더라구요.ㅅㅂ이요.왜 이랬다 저랬다야 이렇게 말을하시고 제가 왜 욕을 하시냐 이렇게 말했는데 그 아저씨는 욕을 한적이 없다네요.저는 중 3이라 어쩔주 몰라 그냥 나왔네요.당황했습니다 제가 잘못했나요?제 생각엔 제 잘못 하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