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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내가 꿈 ..오바같지만 무서워.. 어느 무너져가는 와르르 건물 펜션있어 거기를 어느 부호가 사서 새

어느 무너져가는 와르르 건물 펜션있어 거기를 어느 부호가 사서 새 숙박시설로 꾸미려고 돈을 들여서 구입을 했어 근데 너무 고칠곳이 많아 숙박하는 곳 하나하나가 다 돈이였고 비쌌어 어느 남녀 합쳐서 일행들이 놀러왔어 근데 한 커플 방에서 소리를 지르는거야 왜냐하면 방에서 천장이 머리에 박힌 여자와 방바닥이 박힌 칼을 들고있는 남자가 있던거야 반이상이 박혔어 그방에 있던 남자는 급하게 칼을 빼고 위협을 했지 그사건이 있기 전 여러 남녀 일행들이 놀러왔어 공중옥상에는 물놀이 할만한 큰 물나오는 곳이있었고 고기도 구워먹을수가있었어 대신 식당처럼운영을 하는곳이였지 남녀무리들은 아주 재밌게 놀다가 남자들이 계산을다하고 가려는데 남자그룹들이 화장실이 급해서 다들 밑으로 내려가거나 밖으로 나가서 화장실을 찾는데 식당주인인지 모르겠지만 어떤 할머니분이 자기네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갈텨 라고 말은하더라구 근데 일행들은 다들 괜찮아요 하고 무시하고 밑으로 내려가서 찾거나 다들 나가고 나도 의아해하면서 뭔가 찝찝한 기분에 나갔더니 그때 들렸던 한마디 해란 이라는 얘기를 들어버린거야 그때 꿈속에서 느꼈던 해란이란 뜻은 귀신 이 놓쳤네 이란 뜻이었던거같아 그러면서 계속 이야기가 이어져 가려고 하는데 소름이돋고 가위가 눌리면서 악착같이 깨려고 노력해서 겨우 깼는데뭔가 꿈속에서 이꿈을 꿀때부터 무섭고 귀신 나오겠다 소름돋는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부로 꿈속에서 유쾌한 전말 로 흘러가려고 노력했는데도 다시 무서운 스토리로 돌아와 이어가더라..내역대 꿈중 제일 소름돋는거같아 만약 이꿈을 이어갔더라면.. 어떤 결말이 있었을까? 그 방속에 있던 사람들 그꿈의 의미는 무엇이였을까 이꿈을 계속 이어안나가고 나오려고 했던게 잘했던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확든다 그리고 이 꿈을꾸기전 늘 자던데로 선풍기 약하게 틀고 빗소리를 asmr을 틀고 잤는데 이러한 무서운꿈을 꾸게되었네 새벽3시경 잠들었구 연관은 없겠지만 설마 이러한 것도 연관이있었을까? 혼자 과몰입 했지만 무섭다ㅠ

크게 성장하며 복이 들어오며 위기를 잘 헤쳐나가게 됩니다.

채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