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학폭위 피해자 전담조사관 면담 준비하기 사안인지는 6월초 포켓몬카드를 모두 뺏기고 돌려달라는 말을 못해 담임 중재,
사안인지는 6월초 포켓몬카드를 모두 뺏기고 돌려달라는 말을 못해 담임 중재, 약속된 날에도 가져오지 않았고 빼앗은 카드가 전학간 학생의 빈 사물함에ㅜ있는것을 아이포함 여러아이들이 목격. 가해쪽 부모가 모르는 사안같아 연락해서 사물함에 있는것 같으니 확인해달라요청. 전화번호 대뜸 넘기며 전화달라하였고 카톡으로 계속 이야기하자 개인적인 연락이 기분나쁘다며 남편과 찾아온다며 협박. 상식적이지 않아 대응중지. 아이에게 제대로 다시 물으니 사실은 ’또 맞을까봐‘ 였고 대략4월부터 최근6월9일까지 지속적으로 폭행이 이어졌던걸로 확인. (목격자 친구3명의 증인확보)이에 학폭위 진행하였고 학교측에서 cctv영상이 30일 보존이나 현재 일주일치만 저장된다하여 영상확보는 못함(경찰확인). 담임은 사안인지초반 이정도는 학폭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방어적태도. 후에 아이들 모두불러 집중면담 후 가해학생 폭행 일부 인정. 아이피해 인정. 가해쪽 사과는 없었음.-가해자 행위:밀어 넘어트리고 눕혀 복부를 수차례 발로차는 행위이 가해학생은 타반 아이를 같은방식으로 폭행하여 이미 학폭위가 진행중임. (동일가해자) 학폭위접수후 분리조치 이루어지지않았고 현재 30일 전담조사관 면담예정. 지난 26일 맞폭접수 연락받아 부모확인서 제출함. 30일 이후 맞폭에 대한 전담조사관 면담예정. 아이는 가해자와 같은반이라 서로 접촉금지상태이며 쉬는시간 점심시간마다 도서관으로 피해다니고있음. 어제 심리상담센터 상담받음. 가해자 부모는 지난 주말 학급 단톡방에 사적인 연락을 문제삼아 교육청민원과 학교측에 민원을 넣었고 학부모회 안건으로 접수하겠다 공론화시킴. (자녀의폭행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않음) 대응하지않음.현재 학폭위접수후 학교측에서는 뒤늦게 사후조사를 한다며 아이를 수시로 불러 면담하고 목격자아이들 진술을 받아놓는상태. 아이면담내용은 거의 반협박처럼 진행한걸로 아이통해 전해들음. 관련태그: 폭행/협박/상해 일반, 소년범죄/학교폭력, 수사/체포/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