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비슷한데 제 개인적인 이미지로는 메이커스 마크
일단 최근에 팝업을 했는데 꽤나 귀여운 스웨터를 입고 왔습니다.
인스타에도 많이 올라왔고 어린 친구들도 많이 찾아왔죠.
이게 눈길을 끌어서 더 그랬을겁니다.
하지만 제임슨은 올드한 이미지가 좀 있습니다. 그래서 메이커스 마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이며 어디 선호도 조사를 하지 않아 잘 모르겠네요.
제임슨은 아이리쉬 위스키로 버번은 옥수수가 주 재료이지만 제임슨은 몰트가 주 재료입니다. 보리요.
풍미나 맛은 좀 다른데
메이커스 마크는 버번 특유의 아세톤, 바닐라, 카라멜이 느껴지고
제임슨도 바닐라, 달콤한 풍미가 있고 부드럽습니다.
둘 다 부드럽고 바닐라라는 특징이 있지만 메이커스 마크가 좀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