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이렇게 한 번 접근해 봤습니다 ^^
한편이라는 건,
Other side
라는 식으로 보시면 됩니다.
会議では自分の意見を言う一方で、他人の意見も聞かなければならない。
회의에서는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한편 (말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의견도 (의견 또한) 들어야 한다.
회의
자신의 의견을 말함 + 다른 사람의 의견도 들음
이렇게,
두 가지 측면이 있다는 것이죠.
一方で의 경우는
❶ 상반된 일
❷ 병행
이렇게니까,
이런 쪽으로 가시는 게 좀 더 자연스럽겠죠~? ^^
우리나라에서도 꽤나 자주 쓰이는 문장이랍니다 ^^;;;
아마,
잘 사용하지 않으셔서 본인한테는 생소하게 느껴지는게 아닐까 싶은데 말이죠....?? ^^;;
오히려,
전 2번으로 들어가면 굉장히 어색하게 느껴지는데요?
~한 이상
이라면 지켜야 한다
한 번 남자가 말을 뱉은 이상, 무조건 지켜야 한다.
이런 것처럼요 (뉘앙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