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하고 구질구질 한다고 해도요? 자식을 정신병원에다 부모가 눈물 연기 하면서 가두고 죄책감도 없고 아이가 귀찮고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아도 부모가 성형수술 양악수술해서 눈 뜯어 고치고 집도 팔고 주민센터에서 이름도 개명해서 민증 바꾸고 미국으로 이민을 가는데 뻔뻔하고 나쁜 부모인가요?
나쁜 부모네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