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에 따라 깐깐하게 체크하는
칼같이 체크하고 좀 느슨한덴 느슨해요. 유럽저가항공 이런덴 진짜 칼같아서 딱 규격에 맞는 틀이 있어서 거기 들어가면 통과 안들어가면 위탁으로라서 사람들 바퀴 부수고 손잡이 부수고 할 정도… 그래도 아시아권은 그정돈 아니긴해요. 무게는 체크해도 크기는 대충 비슷하면 오케이 하기도 하고.
근데 앞으로 기내캐리어 규정이 더 깐깐해지면 깐깐해지지 느슨해지지 않으니 새로 구매한 거라면 더 작은 사이즈로 구매하는 걸 추천해요. 앞으로 비행기 탈때마다 계속 신경쓰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