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입국일은 여행지에 들어가는 날(여행지 도착일) 어느 나라에 도착하면 입국하는거에요. 그 나라에 들어가눈거요. 도착하는 곳을 기준으로 이야기합니다.
반대로 나가는 걸 출국하는 거라고 하고요. 이때는 출발지를 기준. 여행 떠나는 날 한국에서 출국 이렇게요.
귀국은 본국(한국)으로 돌아오는 걸 뜻하는데
귀국일은 한국 입국일이기도 한거죠. 한국에 도착하는 거니까요.
출국 입국이 헷갈리면 출발 기준인지 도착기준인지로 생각하면 쉽습니다.
~에서 출발= ~에서 출국
~로 입국= ~로 도착
한국으로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