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에게 투자 받으면 그만큼 지분을 떼서 줘야 하잖아요. 그런데 비상장 기업이 저렇게 투자를 받으면 대표의 지분이 남아나나요? 아니면 저건 초기부터 수백억을 받아도 3%, 5%씩만 준건가?

대주주의 지분을 넘기기도 하지만

유상증자라고 해서 주식을 추가로 발행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