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내 괴롭힘, 고소까지 가려면? 사건발생7월2일 4시30분경서예실에서 수업 끝난후 부적한 부분을 연습하고 있었습니다. 피의자A(60)여성이 하자
사건발생7월2일 4시30분경서예실에서 수업 끝난후 부적한 부분을 연습하고 있었습니다. 피의자A(60)여성이 하자 있는 의자를 왜 다른 사람 앉는곳에 두었냐며 제가 사용하고 있는 의자를 자신에게 주고 하자있는 의자와 제의자를 바꾸자는 이야기.연습도중 그 이야기는 불필요한 말, 학원에 멀정한 의자는 5개 쌓여있었습니다.저는 상식적으로 하자있는 의자를 쌓여있는 의자무리에 넣고 새의자를 스스로 꺼내쓰면 되지않냐 물었습니다.소리를 지르며 다짜고짜 따지기 시작 서예를 할 수 없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딸이 있으면서 나에게 이러고 싶냐 묻고 이전 서예수업중 저의 자리에 저의 물건을 만지며 시끄럽게 굴었던 행위에 “만지지마세요, 신경 꺼주세요.“라는 의사표현에 대한 분함을 표출하는 것이라며 자신에게 사과하라고 소리를 지르는것 입니다. 사과할 이유 없다 말하고 서예에 집중했습니다. 의자는 이전 사건에 대한 보복심에 꼬투리 잡은것 이였습니다.또한 2명의 목격자 앞에서 그렇게 소리쳤습니다.그러니 야, 너, 라는 말과 함께 두고보자, 너 이렇게 한 행동 갚아준다며, 2차 보복을 예고하며 10분간 소란을 피웠습니다.그 아줌마의 남편은 형사이고, 밤에도 일한다며 남편직업에대해 노출한적 있습니다.목격자2명 있으나 제주도라는 작은 섬의 지인이기에 목격자가 진술해 줄지 가능성이 없습니다.제스스로를 지키기위해 어떤 증거가 필요한지, 아침부터 오늘 하루가 두렵습니다.관련태그: 고소/소송절차, 폭행/협박/상해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