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아픔 외로움 괴로움 실망만 남았습니다 기도드려봤지만 마태복임 7장 말씀처럼 전혀 의심하지 않고 두드려 봤지만고린도 전서
기도드려봤지만 마태복임 7장 말씀처럼 전혀 의심하지 않고 두드려 봤지만고린도 전서 말씀처럼 오래참고 기다려 봤지만 명령하신대로 저도 채무가 있는 상태에서 제 창고를 열어 베풀고 이웃을 사랑했지만저에게 행복은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복사해서 붙여넣기 한 링크 있는 너무 긴 답변 신고합니다
채무가 있으면 빚을 먼저 갚으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본인이 고통받을 정도로 어려우면 본인의 자원을 본인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쓰시고 그래도 안되면 다른 이들의 도움을 요청하고요. 사람들은 남을 돕는 사람은 여유가 있는.사람인가보다 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자신을 돕는 것과 어려운 남을 돕는 것은 동일한 겁니다. 먼저 가장 가까운 자신을 도우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