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지분투자 사기 관련 법적 조언 개요피해자 본인과 가해자 점주는 25년도 1월 음식점 창업에 있어 취업의
개요피해자 본인과 가해자 점주는 25년도 1월 음식점 창업에 있어 취업의 형태로 알게 된 사이입니다.2025년 4월 15일 추정, 점주는 본인에게 해당 가게의 창업에 1억원 가량의 금액이 들어갔다며 2천5백만원의 금액을 넣는다면 기본급에 더하여 순수익의 30%를 지급함을 약속, 이에 본인은 해당 가게의 매출을 알고 있으니 투자를 결정하였습니다.4월 19일, 4월 24일 각 1회 및 2회 총 3회에 걸쳐 2천만원 가량의 금액을 점주와 점주의 어머니(사업자등록증 상의 사업주) 명의 통장에 입듬하였으며, 모자란 금액은 당월의 월급 및 가불금으로 2천5백만원에 대한 지불을 완료하였습니다.(이체내역 보유중)추후 알게 된 사실에 의하면 본사 측에 입금된 금액은 천만원이며 식자재 발주 비용을 아무리 더한다하여도 2천만원이 되지 않습니다. 주변 사장님들의 공용주방 개업에 필요한 금액 및 본인의 가게를 창업할 시에 들어간 비용등의 증언을 확보하였습니다. 점주는 계약서 작성을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가며 작성해주지 아니하였으며, 주변 사장님들의 증언을 통한 사실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4월 1일부터 5월 19일까지의 매출은 약 8천만원이 발생하였지만 본인에게 순수익 배당을 해주지 아니하였으며, 해당 매출액을 점주 본인의 사적으로 사용하였습니다.가게의 월세가 밀려 6월 23일을 기점으로 장사를 하지 못하도 있으며, 월세 미납에 대해 보편적으로 2~3개월의 여지를 준다는 점을 통해 투자금을 받을 당시에도 월세가 미납되어있음을 예상합니다.현재 점주는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본론위 상황에 대해 사기 혐의로 고소가 가능한지, 추후 민사 소송으로 이어질 때 필요한 서류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개업에 들어간 금액에 대한 구체적인 대화내용이나 통화 녹음 및 구두계약이 채결될 당시의 계약서가 없습니다. 이를 사실확인서 등의 3명 이상의 통일된 증언으로 입증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입증에 필요한 증거자료에 대하여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관련태그: 사기/공갈, 소송/집행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