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17376900
코페르니쿠스(1473~1543)의 지동설은 인류의 시선을 우주로 넓혔다. 뉴턴(1642~1727)은 운동법칙과 만유인력 법칙을 발견해 우주의 움직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아인슈타인(1879~1955)에 이르러 인류는 우주의 탄생과 성장의 비밀에 한층 가까이 다가가기 시작했다. 특수상대성이론과 일반상대성이론을 통해서다.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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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링해보니 우주정거장 1년 기준으로 지표랑 1초도 차이 안남...;;
기껏해야 14㎳ 정도라 "체감상"으로는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