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확실히 남한 2030 mz들이 겪는 우울도는 북한 청년들보다 더 크지 않을까요? 살자율도 훨 높을거 같은데요 역설적으로?
이상하게도 가난할때가 더 우울증이나 삶에대한 회의감이 적습니다.
아마도 풍족한 나라들의 사람들이 배부르고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 우울증이나
회의감이 더드는 모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