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좌 미노출 원인 분석
사업자 통합 영향: 우리증권이 타사(예: NH투자증권, 키움증권 등)에 합병되거나 계좌 일괄 이관 시 CMA 계좌는 별도 시스템으로 분리될 수 있습니다.
휴면계좌 처리: 10년 미사용 계좌는 「금융소비자 보호법」에 따라 휴면계좌로 전환되며, 앱에서는 기본 계좌만 노출됩니다.
계좌 유형 불일치: 나무증권 앱의 "종합매매계좌"는 주식 전용, CMA는 MMF(머니마켓펀드) 계좌로 분류되어 별도 탭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
️ 2. 직접 해결 가능한 방법
(1) 휴면계좌 조회/해제
나무증권 앱: 설정 → 휴면/분실계좌 찾기 → "우리증권" 명의 계좌 검색 → 휴면 해제 신청.
금융감독원 휴면계좌 통합조회: 금융분야통합정보서비스 → 휴면예금 조회 (공인인증서 필요).
(2) 계좌 유형 필터링 조정
나무증권 앱 내 계좌 탭 → 우측 상단 ≡ → "CMA 계좌 포함" 체크박스 활성화.
또는 전체계좌보기 선택 시 숨김 처리된 계좌 노출 가능.
(3) 거래내역으로 역추적
종합매매계좌의 거래명세서 확인 → "계좌이체" 항목 중 "CMA 계좌로의 이체 기록" 탐색.
예시: "OO주식 매각 대금 ○○원이 CMA 계좌(XXXX-XXXX)로 입금" 형태 기록.
3. 고객센터/지점 지원 요청 절차
위 방법으로 확인 불가 시 다음 채널을 이용하세요:
나무증권 고객센터: ☎ 1544-5000
전화 시 필수 제공 정보:
MARKDOWN - 구 우리증권 계좌번호 (예: 920-XXXX-XXXX) - 주식 구매 증명 자료 (거래확인서, 이체내역서) - 본인 인증 (주민등록번호, 휴대폰 인증) |
지점 방문: 신분증 지참 후 계좌 소유권 증명 → 휴면계좌 재등록 신청 → 3영업일 내 복구.
⏳ 4. 계좌 복구 후 주의사항
유형 | 조치 내용 | 기한 |
휴면계좌 해제 | 앱에서 즉시 거래 재개 가능 | 즉시 |
자산 이관 지연 | 주식은 복구되나 CMA 예수금은 MMF로 자동 투자 → MMF 환매 신청 필요 | 1~2영업일 |
세제 혜택 상실 | ISA 계좌 미등록 시 과세 대상 (양도소득세 22% 적용) | 복구 후 30일 이내 |
최종 정리
계좌 미노출 원인: 휴면 전환 + CMA 계좌의 기술적 분리.
1차 해결: 앱 설정에서 CMA 포함 필터링 → 휴면계좌 조회.
2차 해결: 나무증권 ☎1544-5000 또는 예탁결제원(☎1544-5001) 로 소속 증권사 확인.
복구 후: ISA 계좌 편입으로 세금 최적화 필수.
<< 긴급 시 행동 순서 >>
① 금융분야통합정보서비스에서 휴면계좌 조회 → ② 나무증권 앱 설정 재확인 → ③ 1544-5000 전화 후 구 우리증권 계좌번호 제공 → ④ 지점 방문(citation:9][citation: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