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너무 힘들고 마음도 너무 지치는거 같아요.인생에 무게에 눌려서 제가 죽을거 같아요.집안에서는 제가 너무 티내면 식구들이 걱정할테니까 그냥 웃는데 왜 웃는지 저도 모를때가 많아요.친구한테도 말 못하겠고 힘드네요...죽고 싶을때도 있어요...각자 힘든 상황들이 계실텐데 이럴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저 좀 도와주세요...
자전거타기나 먼곳으로 배낭매고 여행을 떠남니다
돈없으면 친구집에서 몇일 묵고 오겠다고하고 친구와 잠시 시간을 보냄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취미활동이나 과거 좋았던 상황을 떠올리면서
위안받고 힘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