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라이언입니다.
1. 영문 띄어쓰기만 잘못되었다면 문제는 없습니다.YU RI 인데 YURI라면 반대로 ok
2. 영문 이름이 중복되어 나온다면 YURI인데 YURIYURI 이렇다면 이름이 다른 것이니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
3. eTA를 재신청하게 된다면 보통 오래 걸립니다. 72시간안에 처리되지 않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오래걸리면 한달이상도 걸립니다.)
4. Web Form은 변경된 지금 것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답장은 오긴 하나 별 의미 없는 답변이 올겁니다. 그래도 이렇게 문의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5. 추가서류 요청을 할 수도 있습니다. 아마 여권을 올려달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이름을 본인이 실수 했다고 생각해서 이름을 확인하기 위함일것입니다. 이럴 경우 좀 더 지연될것입니다.(7일안에 나온다는 보장 못함)
6. eTA가 확실하지 못하면 항공사에서 비행기탑승 자체를 못하게 합니다.
7. 첫번째것이 eTA 승인이 났어도 현재 여권이름과 다르면 항공사에서 보딩패스를 주지 않을 것입니다.(항공사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8. 항공기 스케쥴을 연기를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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