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네이버 지식iN 상담의 김준엽 입니다.
젤로다의 경우 표준항암(AC-T등)을 시행후 잔존암이 있는 경우
젤로다(카페시타빈)을 보조요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삼중음성 유방암의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적절한 치료 방법입니다.
키트루다 역시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가 선항암때 부터 같이 사용하는 보조요법으로
쓰이고 있지만
현재 후항암에서 국내 보험이 아마 적용되지 않을 듯 합니다.
식약처에서 통과가 되어도 암질심에서 아마 '재논의'로 되어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건강보험 급여 처리가 되지 않아 비용등의 문제로 병원에서 제외했을 듯 하나
정확한 것은 교수님과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