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답답해요 중3인데 피규어를 모으고 있는데 이 때까지 산건 다 2~3만원대였는데요 엄마가
중3인데 피규어를 모으고 있는데 이 때까지 산건 다 2~3만원대였는데요 엄마가 사지말라해서 원래도 재돈으로 삿긴한데 용돈이니까 알바한돈으로 산다했는데 그거가지고 혼내가지고 싸웠어요 그래서 결국 이번에 사고싶은거 제 돈으로 하나사고 안산다고 했구요 그리고 또 주말이든 다 오후11시에 폰을 꼭 내라하구요 안내면 엄청 뭐라해요 그리고 학교갔다와서 잠깐 컴퓨터켜서 게임을 하는데 최근에 롤에 빠져서 하고있는데요 그렇게 오래하는것도아닌데 그거가지고 엄청 뭐라하고 하지말라고 엄청 뭐라하고 컴퓨터도 1시간만하래요 그리고 답답한건 또 많긴한데 엄마도 제가 이러는게 답답할까요??? 아빠는 너무 구시대적이라 더싫어요 다 저 잘 되라고 하는 소리라는데 전 너무 답답해서 싫어요
원래 엄마들은 그런거 싫어 합니다.저도 오락실에서 인형을 많이 뽑아왔는데 왜 뽑냐고 이제 뽑지말라고 돈아까워 하시더군요.님도 엄마마음을 이해하시고 운동도 하면 더 좋아하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