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선악과를 먹고 하나님과 맞먹으려는 욕심은 당연하지 않습니다.아무리 하나님의 자녀라도 피조물의 본분이 있는거죠
예수님은 예상했고 자신이 희생해서 책임지겠다고 했습니다
2.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라 죄는 용납못해요.모두가 마귀의 아들들로 태어나서 평생 죄만 짓고 지옥에서 멸망할 운명입니다.
예수님이 자기 목숨과 바꾼 구명정을 보냈더니 비웃고 거절하고 안타면 가라앉는거죠.자기가 하나님이 통치하는 하늘나라에 가기 싫다는데 하나님이 억지로 천국에 끌고가야 합니까? 본인의 자유의지에 따른 선택입니다
생각해보세요.천국에 회개도 안한 인간들 히틀러,김일성,연쇄살인마가 득시글하게 들어오면 지옥이나 지구나 천국이나 뭐가 다르죠?
11. 너는 그들에게 전하여라.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내가 내 삶을 두고 맹세한다.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고, 오히려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한다. 너희는 돌이켜라. 너희는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나거라. 너희는 왜 죽으려고 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