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나 여행같은 목적으로 운영하지 않고 아닌 스님들이 오직 수행을 위해 살고있는 절이 한국에 있나요?
문경에 가면 봉암사라는 절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절은 그 절에서 수행하기로 허락받은 사람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단, 부처님 오신 날에는 개방합니다. 가보시려면 부처님 오신 날에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