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퇴사하고 싶어요 6년근무에 무기계약직이고 쿠팡해보신분들은 아시겟지만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텃세에 사람 스트레스가

6년근무에 무기계약직이고 쿠팡해보신분들은 아시겟지만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텃세에 사람 스트레스가 심합니다저보다 나은거는 나이밖에 내세울거밖에 없으면서 갑질하는것도 짜증나고 싸우자니 수준 떨어지구요뇌혈관 질환때문에 받아주는 회사가 많지않고 쿠팡측에서는 진단서 제출하고 인지하고 있습니다혹시라도 갑자기 몸이 안좋으면 자유롭게 휴가쓸수잇으니 그거때매 다니고 있었던건데 요즘은 현타가 심하게오네요6년이나 다녓지만 정규직도 안되고 월급은 동일하고 시급 몇백원 오르는 정도니까요아마 언론에서 말이많으니 관리자들도 아무말 못하는거믿고 일부러 일안하고 그러니 관리자들은 일잘하는 사람만 죽어나게 일시키니 머를 위해 일을하나 싶기도하구요누군 힘들게일하고 누군 시간만때우고 돈받아가구요요즘 고민이많아요퇴사하고 재취업하기는 애매한 나이라 쉽진 않을거같구 퇴사하고 한달뒤에 재입사 가능하니 잠깐 쉬엇다가 재입사를할지 고민중인데 어떻하면 좋을까요퇴사하는게 맞는걸까요

차라리 한달뒤 재입사가 가능하다면 그렇게 하시거나,

직무를 바꾸시거나

임시 휴직 같은걸 알아보시는게 낫지않을까싶습니다.

뇌질환때문이라고는 하지마시고, 그거 자체는 문제가없는데 주변 근무자의 업무태만이나 괴롭힘이 잇다고 말씀하시고 병원에서 잠시 쉬었다가 출근하라는 그런 소견서를 받으신뒤에 제출해보심이 어떨까요

말씀하신대로 현재여건에서 재취업한다 하더라도 가능성이 높을지 확실하지도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