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들에 대한 문제 여러분은 주변에 있는 악인들로 의심되는 사람들 때문에 괴로운 적이 있으신가요?하느님께서
여러분은 주변에 있는 악인들로 의심되는 사람들 때문에 괴로운 적이 있으신가요?하느님께서 그런 사람들을 왜 정리 안하시는가? 의문이 들 때도 있습니다.한두번도 아니고 정말 악의로 가득찬 듯한 그들의 모습에 치가 떨릴 때가 있습니다.저의 선함을 지키려고 고군분투를 매번 하고하느님께서 왜 그들을 지켜만 보시는지 의문이 듭니다.저와 같은 생각 해 보신분 혹시 있으신가요? 교리상으로는 이해가 됩니다만 저에게는 하나의 도전거리네요그래도 하느님께 맡기고 이겨내는게 최선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