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나가거나 모자르거나 그런것 같습니다.
국가 보안법은 이현령비현령이라서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입니다.
정치도구로 만든 것이고 간첩이 몇명 있어서 나라가 뒤집혔다는 망상 속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이 그걸 다 알고있고 우파가 비빌데가 없어서 그런것에 연연해서 투쟁을 하고있는 것입니다.
그런것이 문제가 아니고
우파는 한국멸망이 목적이라서 실패할 경우 곧 자결합니다.
윤석열의 중대한 결심이 바로 그것입니다.
곧 자결명령 내립니다.
사람들과 헤어질 결심이죠.
정신차려야 삽니다.
그런 정신으로는 살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