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1 AA급 중고폰은 현재 시세 기준으로 약 20만~23만 원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상태가 무잔상이고 기능 이상이 없다면 22만 원 전후로 판매 가능하며,
색상이나 통신사, 저장 용량에 따라 소폭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30만 원을 들여 수리하셨다면,
수리 내역이 구매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지만 가격에 직접적인 프리미엄을 더하긴 어렵습니다.
판매 시에는 외관 상태, 배터리 성능, 구성품 여부 등을 명확히 기재하는 것이 좋으며,
안전거래 플랫폼을 이용하면 신뢰도와 판매 속도 모두 높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