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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 새계명과 두루마리 하나님은 왜 두루마리를 이렇게 중하게 여기실까?두루마리는 하나님이 직접 적어서 인봉하여

하나님은 왜 두루마리를 이렇게 중하게 여기실까?두루마리는 하나님이 직접 적어서 인봉하여 말아 놓은 책이다. 구약 시대는 하나님께서 시내산 꼭대기에 내려 오셔서 모세에게 십계명의 돌판에 직접 새겨 주셨다. 그 외에 선지자들,, 제사장들,, 왕들도 말씀을 받았지만 아직까지 십계명을 능가하는 말씀은 없었다. 물론 예수님의 말씀은 모세보다 한 단계 위라지만 모세의 율법보다 위라고 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전달한 심부름꾼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아들보다 높지 않은가! 그러므로 모세의 십계명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예수님의 산상 수훈은 하나님의 아들의 말씀이므로 실제로는 하나님의 십계명이 더 권위가 있다고 봐야 한다.그럼 미국이 무엇때문에 타락하게 되었나? 미국은 청교도들이 성경대로 살아보려고 영국, 유럽에서 건너 와 세운 나라가 아닌가! 그래서 어려서부터 철저하게 성경을 가르치고 성경으로 무장시키려 했으나 성경이 아닌 철학 교리(삼위일체)를 가르치므로 무너지기 시작했다. 자유와 개인주의가 판치고 방종을 넘어 부모나 정권(대통령)의 권위를 짓밟고 철저하게 사탄을 따라가기 시작했다. 공산 사회주의 사상이 들어 오면서 종교는 아편이란 말이 자리 잡게 되었고 성경에도 없는 선거 제도를 도입하면서 당리당략에 따라 표가 되는 일이라면 성경은 짓밟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비성경적인 정책을 만들고 이민자들이 원하는 대로 하다보니 혼탁한 사회가 되고 말았다.그 중에 가장 잘못된 정책이 이교도들의 표를 얻기 위해서 학교에서 십계명을 철거한 일이다. 케0디 대통령 한 사람의 실수로 인해 철거된 후 이상하게도 케네디 가문은 안 좋은 사건들이 장기간 계속되었고 나라의 질서는 무너졌다. 아마 하나님의 진노가 너무 크셨던게 아닌가 싶다. 하나님이 일하실 때는 반드시 대표를 세워 맡기신다. 구약시대는 모세를 대표로 세우셨다. 신약시대는 아들이신 예수님을 통해 말씀하셨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고 무덤에 들어 가셨다가 삼일간 음부를 돌아보시고 부활하신 후 사십여일간 계시면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위로하시고 말씀도 풀어 주시고 하시다 베드로에게 중책을 맡기시고, 천국 열쇠를 주시고 승천하셨다.마 16장18. 그리고 내가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것이니19. 내가 너에게 천국 열쇠를 주겠다.요 21장15.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내 어린양 떼를 먹여라.”16. “내 양 떼를 쳐라.”17. “내 양 떼를 먹여라.예수께서 분명히 후계자를 세울 때 선거로 뽑지 않으시고 임명하셨다. 그런데 카톨릭 교회는 어떤가? 콘클라베에서 선거로 뽑지 않는가! 그들이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라면 가장 사랑하고 믿을만한 제자에게 임명하는 게 옳다. 그만큼 카톨릭은 변질 된 교회라는 것이다. 선거를 하게 되면 표를 얻기 위해 로비를 하게 된다. 네가 나를 뽑아주면 반대급부로 너에게 무슨 보상, 즉 자리를 준다든지 돈을 얼마 주겠다고 약속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썪은 냄새가 진동하는 것이다. 물론 베드로를 제1대 교황으로 삼은 것은 옳바른 일이다. 그랬으면 예수께서 임명하신 방법을 따라야지 세상에서나 하는 세상적인 방법을 따르면 세상과 다를게 무엇인가! 나는 바티칸 성당도 가 봤고 그리스 정교회의 소피아 성당도 가 봤다. 물론 규모나 웅장한 면에서 바티칸이 한 수 위인 것은 인정하나 선출 방법이 틀렸다는 것이고, 그리스 정교회는 제1대 감독을 바울이라고 적어 놓은 것을 보고 이건 아예 정통성이 결여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단 바울을 1대 감독으로 삼다 보니 바울이 아덴에서 교회를 세우려고 전도할 때 아덴이 우상의 도시라는 것을 알고 우상에 대해서 입이 닳도록 나쁘다는 것을 강조하셨기 때문에 교회 안에 우상을 세우는 것을 반대한 것은 옳은 판단이다. 우상은 다 거짓에 근거를 두고 있다. 물론 비슷하게 만들 수는 있다. 마리아를 우상으로 만들어 놓으면 그게 마리아와 똑같을 수가 있을까? 심지어 마리아는 사진도 한장 없고 초상화가 있다해도 실물을 보고 그려도 다르게 그려지는데 그려진 그림을 보고 만든 우상은 삼천포로 빠져 엉뚱한 모습이 될 수 밖에 없다. 얼마 전 트럼프 대통령이 벽에 걸려 있는 액자의 사진이 맘에 안들어 멋지게 다시 그려서 걸어 놓았다는 소식과 또 사우스다코다주 러시모어산에 얼굴을 조각하려고 준비한다는 소식도 들었다. 사진이나 조각은 기념하는 정도지 우상화 하면 안된다. 북한에 가면 김0성이 자기 조각상을 전국에 설치하느라 국민들은 골이 빠질 정도다. 그게 뭐라고 행사 때마다 인민들이 그 추운 겨울에 돌아가며 그 우상을 청소하고 밤새도록 불침번을 서고 아주 미친 일들이다. 예수님상이나 마리아상은 다 가짜 모습이고 거기에다 절하는 인간들은 십계명을 어기는 것이다. 예수님이 교회 계단에 우뚝 서서 교회나 지키는 문지기도 아니고, 마리아가 교회 입구에 서서 날씨가 추울 때나 더울 때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서 있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 다 미친 짓들이다. 진정 예수님을 섬기기 원하면 그것부터 철거해야 주님이 기뻐하신다.예수님이 마당 구석에 쳐 박혀 있다는 게 말이 안된다. 교회 안에 들어가면 십자가에 처량하게 메달린 예수님은 더욱 비참해 보인다. 당장 떼어서 내리고 싶다. 루터가 종교 개혁을 한다고 교회를 갈래갈래 찢어 세포 분열하게 만든 것은 잘못이다. 그러나 교회에서 우상을 때려 부순 것은 잘한 일이다. 만일 루터가 개혁을 안했다면 우상을 지금까지 섬기고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 모골이 송연하다. 그러니까 카톨릭은 베드로를 예수님의 후임자로 본 것은 잘한 일이다. 베드로의 신앙고백 위에 내가 교회를 세우겠다는 말씀은 옳은 판단이다. 개신교에서는 베드로가 아니라 신앙고백 위에 세운다고 우기지만 베드로가 제1대 교황인 것은 사실이다. 그렇게 질서를 세운 것은 잘한 일이다. 개신교는 질서도 없고 두세명만 모이면 교회, 교단이 분열되고 구심점이 없어 키는 안자라고 옆으로 분열만 하고 있다. 이번에 엘런이 당을 만든다고 하는 것도 대통령을 배신하고 대적하는 아주 잘못된 일이다. 왕정하에서는 목이 열개라도 남아나지 않는다. 공화당의 표를 분산시키는 아주 악랄한 사탄의 분열 책동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대선에서 민주당은 한명의 후보가 나왔고 국힘당은 두명의 후보가 나왔는데 지지율은 팽팽했으나 두명이 표를 나눠 먹은 국힘이 패한 것이다. 초딩들에게 물어 봐도 이해가 안갈 것이다. 예를 들어 초딩에게 사과 100개가 있어 한사람이 대략 50개씩 가져 갈 수 있는데 A당은 한사람이 50개를 가져 갔고 B당은 두사람이 50개를 나눠서 가져 갔다면 누가 제일 많이 가져 갔겠느냐? 고 물으면 답은 'A당 후보요'라고 바로 손들고 대답할 것이다. 초딩만도 못한 사람들이 정치하는 분들이다.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가장 권위가 있다. 십계명은 하나님이 직접 내려오셔서 모세에게 돌판에 새겨 주셨다. 돌에 새긴 말씀은 천년 만년 지진이나 훼손하지 않는한 없어지지 않는다. 다시말해서 하나님의 말씀은 세세년년 변치 않는 인생의 나침판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산상수훈은 무엇인가? 예수께서 오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는 모습을 보니 율법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말씀을 바르게 해석해 주신 것이다. 예를들면 '간음하다 잡힌 자는 돌로 쳐 죽이라'는 율법을 해석할 때 예수께서는 '너희 중에 죄없는 자가 돌로 쳐라'고 하심으로 인권, 인명 경시 풍조에 경종을 울려 주셨다. 예수께서도 십계명을 중시 하셨지만 그분은 십계명을 사랑으로 폭넓게 해석하셨다.새 계명(요 13:34)요 15장12. 내 계명은 이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그렇다면 두루마리는 무엇인가? 이 것은 십계명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이다.계 1장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이것은 반드시 곧 일어날 일들을 자기의 종들에게 보여 주시려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게 주신 것입니다. 십계명은 하나님이 모세에게 맡긴 말씀이고 두루마리 책은 아들이신 예수께 맡겼으므로 두루마리가 더 중요하다. 모세는 종이고 예수님은 아들이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질문이? ^^;;;

누가 그래요? 그냥 그 시대 종이제작법이 두루마리였으니까 그런 거지, 성경 어디 하나님이 직접 두루마리 만들었다고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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