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 2018년은 모르겠는데
2024년 2025년은 조금 알겠어요
2024년은 솔직히 최악까지는 아니었고요
2025년이 최악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2024년 : 몰랐던 것을 알게된 여름. 약간의 설렘, 예민함, 두려움, 배신감, 수치심이 하늘을 찔렀던 시기
2025년 : 우울증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