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중에 연애를 진득히 못하는 친구가 있어요 남자보는 눈이 없긴한데 길게 연애도 못해요 이번에는 1년 사귀길래 괜찮나 싶더니 헤어지고 또 새로 썸남 생겼다고 이번에는 찐사랑 같다고 하는데 솔직히 좀 한심해요 매번 찐사랑이다 해놓고 헤어지고 또 버릇 못고쳐서 다른 남자 찾아서 어슬렁거리는거 보면 남자에 중독된거 같아요이런 친구 어쩌면 좋죠? 왤케 답없이 살까요?

친구가 그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어요

연애에 대한 불안감이나 진정한 사랑을 찾고 싶어서일 수도 있죠

그 친구가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도록 지지해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언제든지 대화해보면 도움이 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