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현관문 앞에 다른 호수의 전단지를 모아 저희 집에 붙이는 일이 발생하여, 처음에는 장난인 줄 알았으나 문 앞에 경고지를 부착한 후에도 해당 상황이 지속되는 등 큰 두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스토킹 범죄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