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봉인이 구매후 직접 취소하여 처리된 항공권이라 더이상 뭘 할게 없고, 에어부산으로 인한 손해를 본 부분이 전혀 없는 케이스이죠. 이후 에어부산은 구매자에 환불 처리 해준데다 운항 한달 전이면 충분히 사전에 결정된 것이라 문제 될 것도 없습니다.
취소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질문자의 잘못이고 말고 할 것도 없습니다. 다만 항공권은 수수료 부담이 있으니 구매조건을 확인 후 신중하게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기꾼이라 볼 수 없습니다
당연히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