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3 [익명]

문헌정보학과, 경찰행정학과 고민 현직 고3입니다. 저는 늘 경찰을 꿈꿔와서 이때까지 쭉 경찰로 적었습니다.

현직 고3입니다. 저는 늘 경찰을 꿈꿔와서 이때까지 쭉 경찰로 적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사서에 관심이 생겼고, 문헌정보학과에도 관심이 생겨서 문헌정보학과로 적을려고 했는데도서관 담당하시는 국어선생님께서 문헌정보학과는 비전이 없다고 생각 잘 해보라 하시더라고요.그래서 정말 고민이 돼요.. 문헌정보학과를 나오면 무슨 직업을 할 수 있나요? 자격증은 따놓고 싶은데.. 그냥 경찰행정학과를 갈까요?사서교사에 관심있어서 4등급 대가 공주대 문헌정보교육과를 농어촌 교과로 갈 수 있을까요?

우선 많이들 잘못생각하는게 일부 학교(사관학교) 학과(취업계약학과,의예)를 제외하면 전공을 한다고 해서 해당 분야에 한정해서 취업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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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 문사철의 경우 전체 10%만 관련 업계에 취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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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문헌정보라고 해도 TO가 없다시피한 사서보다는 기록학쪽으로 많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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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에서 석사취득 후 흔히 도기록원,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의 연구직 공무원(6급~)부터 각 국가기관(국방부,경찰청)의 기록물관리 부터 병원까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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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기록학은 역사학과도 접점이 있고, 일부 사학과도 수강하여 같이 경쟁해야 합니다.(그래도 석사학위부터가 어느정도 제한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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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경찰행정은 학교에 따라 군기가 있고, 교사처럼 별도로 학사학위가 임용에서 필수가 아니라면 9급은 학원에서 1~2년 단기로 공부해서 붙는게 호봉상 이득이라는 입장이어서 문헌정보를 찍먹해보고 학사졸업후 장기로 할지 아니면 경찰행정이나 다른 9급 직렬을 생각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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