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손실을 두려워한다면 그 어떤 주식, ETF도 손 댈수 없습니다. CMA나 예적금, 채권처럼 원금손실이 없는 상품만 투자한다면 그 이자가 만족스러울지 모르겠네요.
시드머니를 모은다는 건 결국 재테크를 위한 돈이란 것입니다. 근데 이 돈을 그냥 가만히 두면,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떨어지죠.
저같은 경우는 배당을 많이 주는 금융주, 은행주, 지주회사 위주로 포트폴리오 비중을 높이고, 그 외에 일부는 적금과 지수(S&P500, 나스닥, 코스피) 등에 나눠서 투자하고 있습니다.
분산투자가 결국 리스크를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