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캠프 일용직 알바 처음임 소분 이라는 작업했어요 처음인 쿠팡캠프 힘들어도 버팀 글고 퇴근했음 카톡에 내일 일할사람 모집 한데요소분 그래 힘들어도 돈 벌어보자햇어 같은 시간떄 나와서 지원햇음 근데 몇시간 담당관리자 전화옴 아니 소분 같은 조 사람이 잘 안맞는다 일못한다 관리자 말을했나봐요 그래서 관리자가 전화와서 제가 원하는 시간떄 말고 다른 시간때 가면 안되면 말함 아니 처음와서 잘 못하는것 아닌가요 따쪄음 그런다고 잘 안맞네 일못하네 이렇게 말하고 짜증입니다 이거 너무한거 아닌가요 이거 좀 어디가 하소연 말할때 없을까요? 쿠팡 캠프 개매너 없고 아무리 일당 알바라고하지만 이렇게 하고 너무하네요
그런 상황이라면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일할 때 그런 말을 듣는 건 정말 기분이 안 좋죠
혹시 주변 친구들에게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하루 잘 마무리해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