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하던 서바이벌 게임 좀 찾아주세요 모바일 게임이고 예전에 초딩인가 중딩때 하던 게임입니다. 현재 저는 고등학생이고요.
모바일 게임이고 예전에 초딩인가 중딩때 하던 게임입니다. 현재 저는 고등학생이고요. 그 당시에는 삼성폰을 썼습니다. 게임 배경은 숲이고, 나무를 캐고 광물을 캘 수 있는데 광물 중에 금과 다이아몬드가 있었던거 같아요. 그걸로 곡괭이도 만들고 도끼도 만들고 검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월드를 만들기 전 난이도 조정을 할 수 있으며, 게임 플레이 시간을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들으면 마크랑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저 게임은 수분도 채워야 합니다. 수분칸은 물방울 모양, 체력칸은 하트 모양이었던 것 같습니다. 밤에 몰려오는 몬스터?들을 울타리로 방어나 공격할 수 있는데 몬스터가 (뾰족한 가시가 네개 있는거 같이 생긴)울타리를 공격하면 울타리 내구성이 닳습니다. 식량은 멧돼지 같은 걸 잡아서 먹고, 원주민 같은 npc도 있는데 가까이 가면 공격하고 멀리까지 달아나야 쫓아오지 않습니다. 포탑? 같은 것도 있었던거 같은데 이건 확실한 기억은 아닙니다.지피티와 제미나이 한테도 물어봤지만 찾을 수 없어 지식인까지 왔습니다. 진짜 찾고싶습니다ㅜㅜ 그나마 게임이랑 비슷하게 생긴 이미지 아래에 첨부하겠습니다.+3인칭시점으로 진행되는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