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일을 구하고 있습니다.전공은 이제 더 안살리려고 하고 있고새로운 일들을 해보고 싶어요.근데 생각보다 정상적이지 않은 일들도 많더라고요.어떤일을 구해야할까요.요즘 채용공고도 별로 없는 것 같고 연락도 잘 안오네요...제가 사는 지역에는 공장이나 쿠팡 일만 뜨구요.좀 멀리나가야 그나마 일이 있어서 몇몇군데 지원은 하고 있습니다.주2-3회 알바를 나가고 있긴한데 급여가 적어서요...투잡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더 있을까요?쿠팡도 확정 되면 나가고 있긴합니다...이렇게 지내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