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꾼 꿈인데요제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를 엄청 아끼거든요근대 꿈애서 할아버지가 집에서 돌아가셨는데구급차 오기 전까지 할아버지 시체 부패되지 말라고에어컨 앞에 놔뒀어요그리고 엄마가 드디어 가셨네? 이제서야 갔네? 뭐비슷한 느낌으로 말해서 엄마가 아닌 느낌?이런 꿈 해몽 되나용

좋은 길몽으로 해석되는 꿈입니다.

이 꿈은 하는 일이 의도대로 이루어져

막힘이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즉 모든 근심과

걱정이 사라져 마음이 안정되고 추진하는 일마다

만족한 성과를 얻어 즐거운 삶이 펼쳐지게 될 꿈이랍니다.

그러니 지금의 위치에서 좀 더 박차를 가하여 만족한 성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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