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홋카이도 후라노·비에이: 여름 라벤더로 유명하며, 팜 도미타에서 광활한 라벤더 밭과 다양한 꽃을 감상할 수 있음.
2. 이바라키현 히타치 해변공원: 봄에는 파란색 네모필라, 가을에는 붉은 코키아로 유명한 대형 꽃공원.
3. 시즈오카현 아타미·이토 지역: 벚꽃, 매화, 튤립 등 다양한 꽃과 함께 온천 관광이 가능한 지역.
4.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요코스카: 수국으로 유명하며, 특히 메이게쓰인 절은 ‘수국 절’로 불릴 정도로 유명함.
5. 나가사키 하우스텐보스: 유럽식 정원에서 계절마다 꽃 축제가 열리며, 특히 튤립 축제로 유명함.
6. 나라현 요시노: 벚꽃 명소로, ‘일본 제일의 벚꽃산’으로 불릴 만큼 봄철 벚꽃이 장관을 이룸.
7. 도치기현 아시카가 플라워 파크: 등나무꽃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특히 보랏빛 등나무 터널이 인상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