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꿈을 반대해요 바리스타가 꿈인 중3학생입니다.중2 후반부터 바리스타라는 꿈을 키워왔습니다.중3이니 진로고민을 해볼 나이잖아요,
바리스타가 꿈인 중3학생입니다.중2 후반부터 바리스타라는 꿈을 키워왔습니다.중3이니 진로고민을 해볼 나이잖아요, 그래서 엄마에게특성화고에 가서 나의 꿈인 바리스타를 하고 싶다.라고 말씀드렸더니, 특성화고는 대학도 못간다,대학은 가야 시람취급 받는다. 라는 말과 바리스타는 알바밖에 못한다. 바리스타를 할빠엔 자동차정비쪽으로 가면 특성화를 보내주겠다. 라는 말들은 하며 특성화고는 절대 반대를 하십니다..어떻게 하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특성화고를 갈수 있을까요??
꿈이 있다는것은 대단한 일이예요^^
요즘은 직업의 귀천?이 많이 없어진 시대 이지요~
질문자 분께서 하고 싶은 큰 희망이 있으시니 포기는 하지 마시고
어머님과 조율하여 둘다 해볼수 있는 학교를 찾아보시는 것도 방법일것 것같아요~
막상 바리스타가 되기 위해 배웠을때 마음이 달라질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바리스타 밖에 보이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 더 넓은 세상이 보여질수 있으니 신중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