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포기하는게 맞는걸까요 연상의 여자와 헤어진지 이제 2주정도 됐습니다...저희는 싸우거나 그러지는 않았지만 저의
연상의 여자와 헤어진지 이제 2주정도 됐습니다...저희는 싸우거나 그러지는 않았지만 저의 작은말실수로 인해 자기 자신이 현재 가정사 문제로 힘든데 ..제가 말실수해서..헤어진격입니다...헤어지자고 해서 이유가 뭐냐고 했더니..지난 1년간 너에게 해준것도 없고 ..제가 말실수 한것때문에 자기 자신이 자신이 없다는게 이유 였습니다..또 한 가정사에 해결도 해야한다하고..제가 실수도 했기에 아직 많이 좋아하고 해서...자존심 다 상관없이 매달리기까지 했습니다..그 연상의 여인 받아주지 않터라구요...시간이 필요하다...나중엔 어떻게 될지 모른다..지금은 아니다....라고만 말만하고...2틀 3일 간격으로 매달리기도 해봤지만...같은 대답이었구여..저를 피하지는 않는다고 하고...술한잔 먹고 싶다하면...나와주기도 하고...8월달에 어디 가치 놀러 가기로 했었는데...그때는 가치 간다고 하더군요...심리를 모르겠습니다..저를 아직도 맘에 두고 있는건지..생각할시간이 필요하다고 하고...8월달에 답변을 준다고 ㅎㅏ고..저한테 차 갑고 ..냉정하고..단답에..카톡 멀티 걸어놓고..했는데..모르겠습니다..또 한 마지막으로 얼굴을 보았을때...마지막 같아서..한번 안아달라고 했더니..울더라구요..이 여자가 어떠한마음인지 정말모르겠네요..울면서 밀치고...훅 가버리고..그 후로 ...연락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8월 만나기로 한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