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장암 수술후 안녕하세요. 어머니가 올해 나이가 88입니다. 대장암 3기여서 복강술과 절제술을 같이
안녕하세요. 어머니가 올해 나이가 88입니다. 대장암 3기여서 복강술과 절제술을 같이 시행했고 이제 수술하싱지 20일이 넘었습니다. 현재 거동을 못하시고 병원에서는 예우가 나쁘지 않다고 해서 퇴원을 한 상태입니다.퇴원을 하시고 식사를 미음으로 좀 하시고 누워만 계시다가 부축해서 화장실을 갈 정도는 되셨습니다만 어제부터 드시지를 않고 퇴원이후에 설마만 하루에 대여섯번 하시고 계시고 이틀전부터 잘 드시지를 않습니다.병원측에서는 대장암 수술후에 설사는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하시는데 괜찮은건지 알고 싶습니다. 지사제인가 그걸 드셔보시라는데 수술한 병원을 가고 싶은데 서울이고 여긴 어머니 용양차 내려운 밑에 지방이라 올라가기도 힘들고 종합병원도 2시간 거리입니다. 답변 좀 부탁 드릴게요 ㅠ1. 대장암 수술후 설사가 일반적인 현상인지요2. 지사제를 드시게 하는게 맞는지요3. 식사를 거의 안하시는데도 설사계속 나는데 가능한 상황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