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핑 오인페 VS 스칼렛 오인페용도는 보컬 작곡용 방송 X 가격 상관 X두개에 장단점으로 비교해서 추천좀 부탁드려요!그리고 토핑이 녹음에 쓸만 한지도 잘 모르겟네요

음악 작업용으로 사용하시면 스칼렛 4세대가 표준입니다.

이건 변하지 않는 사실이에요. 토핑이 최근 오인페를 내놓았는데 방송용에 가깝습니다.

음악 작업에서는 그레이드별로 일정한 표준이 존재합니다.

"어떤장비로 녹음하셨어요?"라고 물을 때 상대도 당연히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중국산 장비들은 번들(Bundle) 프로그램도 없고 결국 잘 생각해보면 그렇게 싼 것도 아닙니다. 자동차를 처음 산다고 생각해보세요. 현대자동차나 기아자동차를 사지 지리자동차, 둥펑 모터스 자동차를 안사지 않습니까?

그거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스칼렛 1세대가 나온게 아마 제 기억으로 2011년일겁니다. 지금도 보세요. 윈도우 11까지 드라이버 다 지원됩니다. 그런데 지난 10여년간 스칼렛보다 좋다는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많았습니다. 중고 시장에서 거래 조차 안되는게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