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세대들은 너무 과도한 노출 스타일은 말고 그냥 요즘 여성들에게 좀 많은 스타일인 핫팬츠나 미니스커트 옷 스타일
그냥 요즘 여성들에게 좀 많은 스타일인 핫팬츠나 미니스커트 옷 스타일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나요..??어떤 댓글 보니.."잘했다. 도대체 요즘 복장보면 저걸 옷이라고 입었나싶은 옷들 걸친 여자들 너무 많다.특히 배꼽 내놓고 골반 드러내놓고 팬티 고무밴드 상표 드러내놓고 바지를 입었는데 흘러내리지않는게 신기하다. 등짝 다 드러내놓고 가슴 확 파진 옷 입은거 보면 누구 홀리려는 심산인지...저러고 나가도 제지 안하는 에미도 웃기고."이런 글 있던데..상기 묘사 같은 옷차림 여성들은 아니라 핫팬츠나 때로는 매우 짧은 미니스커트.. 그리고 혹은 똥꼬치마라는 말도 언어적으로 초미니스커트를 뜻하는 말인 건지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허벅지 부분 노출만 과한 정도인 적어도 서울 내에서는 현재 날씨에는 바깥에 돌아다니면 종종 많이 눈에 띄는 그런 여성들도 있잖아요.. 제일 상기 부분과 같은 노출 스타일은 그냥 과도한 스타일로 보이거나 국내에서도 설사 섹시한 여성들 같은 경우에도 일반적으로 많이 하는 스타일은 아닌 거 같고 대부분은 적어도 요즘 서울권 내에서는 밖에 조금만 돌아다녀봐도 보는 것 같은 초미니스커트나 핫팬츠 등 허벅지 부분만 과도하게 노출하고 그러는 스타일이잖아요.. 이런 스타일 같은 것도 적어도 기성세대 같은 분들은 많이 싫어하거나 부정적으로 보나요..?? 그래도 제일 상기 부분 같은 노출 말고 지금 언급한 부분 같은 경우는 그래도 한국 식으로 많이 정착된 노출 스타일이며 비교적 흔하면서 정상적..?인 스타일로 보이는데 여기에 대해서도 보통 어른이나 기성세대들은 어떻게 보는지가 좀 궁금하기도 합니다..게다가 좀 더 물어볼 게 있는데.. 만약 상기 맨 위부분에 묘사한 것 같은 심한 심한 노출 여성이 한국 여성들이 아닌 서양 여성이라든가 일본 여성 같은 경우도 안 좋게 보는지 아니면 문화차이일 뿐이라고 존중하는 식인지요..?? 만약에 요즘 같은 날씨에는 종종 보이는 다른 부위는 노출 안했고 허벅지 등 다리만 다 드러낸 것 같은 매우 짧은 그런 스타일의 미니스커트나 핫팬츠 여성이 만약 서양 여성이나 일본 여성 등 외국 여성이라면 또 어떻게 보고 그러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