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본은 근대에 법을 들여올때 대륙법을 선택했나요? 영미법이 아니라 대륙법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서양을 두루 돌아다니며 서양의
영미법이 아니라 대륙법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서양을 두루 돌아다니며 서양의 근대 문물을 직접 보고 일본에 들여왔는데,그때 왜 영미법이 선택되지 않고 대륙법 쪽을 선호한건가요?
천황의 권위를 그대로 유지하려 하다보니 전제 군주제인 독일을 참조해 헌법을 만든거에요 지금은 천황이 상징적 존재지만 2차대전 때 까지만 해도 실권이 있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