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견 미용 안녕하세요 14살 노견 강아지를 키우고있는데요유기견이라 그런지 미용도싫어허고 누군가 만지만 가만히를

안녕하세요 14살 노견 강아지를 키우고있는데요유기견이라 그런지 미용도싫어허고 누군가 만지만 가만히를 못있어요 발톱이 이젠 발바닥에 닿을정도고 털도 너무많이 빠져서 미용을 해야겠더라구요. 미용실에 가니 마취를 해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알겠다고 했는데 마취도 가만히 안있는다고 못하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안고있을테니까 발톱이라도 깎아달라고 라니까 못하시겠데요 어떡하면좋을까요..

병원가서 전문의한테 마취처방받고 재운후에 미용을 해야될거같아요ㅜ

그냥 일반 미용실말고 병원에 같이있는 미용을 하세용..

그럼 미용하다 위험해도 병원에서 봐주실수있으니깐요!

병원에 한번 문의해보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