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38 [익명]

발가락뼈 이상함..? 7월 14일에 축구 슈팅을 하다가 오른발로 땅을 정말 세게 찼는데요,

7월 14일에 축구 슈팅을 하다가 오른발로 땅을 정말 세게 찼는데요, 그 뒤로 오른발 엄지 발가락쪽이 이렇게 뼈가 튀어나왔네요. 손으로 만져 봐도 그쪽이 유난히 튀어나와 있습니다. 뭐 평상시에 통증은 거의 없는데 왜 이런 건가요? 정형외과 가야 하나요? 부상 입은 당일엔 정말 아팠는데 한 이틀만에 거의 괜찮아져서 병원도 안 가고 지금까지 뭐 아무런 처치도 안 했습니다. 파스 잠깐 붙인 것 빼고는.

최현 관절통증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최현 소장입니다.

​

축구하다가 발로 땅을 강하게 찼다면, 순간적으로 발가락 관절이나 뼈에 충격이 직접적으로 들어간 상황이기 때문에 단순한 타박으로 보기엔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특히 엄지발가락 쪽 뼈가 튀어나온 상태로 남아있고,

만졌을 때 확실히 느껴질 정도라면 숨은 골절이나 관절 탈구·변형이 있었을 가능성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

현재 증상과 유사한 원인으로는 다음이 의심됩니다:

​

✔️ 1. 중족골(발가락뿌리뼈) 미세골절 or 골절 후 위치 변위

: 땅을 찰 때 충격이 뼈에 직접 전해지며

실금(스트레스 골절) → 뼈가 살짝 어긋나며 튀어나온 상태로 고정될 수 있어요.

→ 통증은 며칠 지나면 줄어들지만, 모양 변화는 남을 수 있습니다.

​

✔️ 2. 관절 탈구 후 자연복귀되며 관절변형 남은 경우

: 순간적으로 관절이 어긋났다가 돌아오면

부기가 빠진 후 관절 가장자리가 돌출되거나, 인대 불균형이 남는 경우도 있어요.

​

✔️ 3. 평소 무지외반이 있었고, 이번 충격으로 진행된 경우

: 원래 있던 휘어짐이 외상으로 심화되면서 뼈가 더 돌출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

정형외과 가야 할까요?

✔️ 네, 지금처럼 형태 변화가 눈에 띄고, 눌렀을 때 이질감이 확실히 있는 경우에는

정형외과에서 X-ray 또는 필요 시 CT 한 번 찍어보시는 게 좋습니다.

​

지금은 통증이 거의 없다고 하셨지만,

이대로 방치하면 나중에 발가락이 휘거나, 신발에 눌려 통증 생기고, 관절염으로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

그리고 이런 외상 후 관절 구조가 살짝 어긋난 상황에선

저희 연구소에서도 콘드로이친, 글루코사민, 비타민D가 포함된

관절자생정 같이 관절 재생에 도움 주는 복합 영양제를 병행하시라고 많이 안내드립니다.

​

특히 관절자생정은 발가락·발등 관절통증 관리로도

요즘 병·의원에서 찾는 분들이 많고,

재고 있을 때 관절자생정 검색해서 미리 챙겨두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

혹시라도 구조적인 변화가 있다면 더 진행되기 전에

꼭 병원에서 확인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빠르게 점검하시는 게 후회 없어요!

회원가입 혹은 광고 [X]를 누르면 내용이 보입니다
회원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