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이 특정되거나 표현이 퍼질 수 있는 공개 댓글이라면 모욕죄가 인정되어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피해자가 특정 가능하며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형태인 경우 고소 및 조사 가능성 있습니다.
자기 이름을 닉네임으로 사용하는 계정에 욕설 댓글을 단 경우 비록 유명인 채널이 아니더라도 상대방이 특정이 가능하며 공개되기 쉽게 작서오딘 욕설은 모욕죄 처벌 대상이며 사실에 기반하여 특정한 내용을 적었다면 명예훼손까지 문제될 수 있습니다.